원더걸스,美 MTV 라이브 전격 출연..타임스퀘어 전광판 생중계

타임스퀘어에 전광판에 우리 모습이 뜨다니!”

인기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MTV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MTV 본사 TRL(Total Request Live) 스튜디오에서 뮤직 토크쇼 라이브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원더걸스는 ‘노바디’, ‘소 핫’, ‘텔 미’ 등 히트곡들을 불렀으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VJ 수진 박과 함께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통역이 대화를 나눴다.

또 박진영과 2PM은 게스트로 출연해 원더걸스의 무대를 빛냈으며 이날 방송은 뉴욕 타임스퀘어 심장부에 위치한 MTV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됐다.

방송을 마친 원더걸스는 지난 12일 아시아 미디어그룹 닌진 웹사이트에 마련된 그룹 블로그를 통해 이날 방송에 참석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더걸스는 ”MTV 녹화에 와주신 분 감사하다. 모두 즐거우셨기를 바란다”며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우리 이름과 모습이 뜨는 것을 보고 정말 흥분됐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노래에 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원더걸스의 뮤직 라이브 토그쇼를 진행한 MTV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방송과 원더걸스 멤버들의 무대 뒤 자연스러운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올려 전세계 팬들에게 서비스하기도 했다.

이 사진에서 원더걸스는 은빛 쇼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노바디’ 등을 부르는 모습과 대기실에서 객석 관객들을 보며 설레하는 장면들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계적인 동영상 유튜브 등에 올려진 이날 원더걸스 방송 동영상을 본 네티즌은 “너무 자랑스럽다”, “영어를 제법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원더걸스의 MTV 첫 출연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원더걸스, 美 MTV 뮤직토크쇼도 'So Hot~'
 

인기그룹 원더걸스가 보아에 이어 미국 MTV 라이브 프로그램에 전격 출연한다.

원더걸스는 오는 10일(현지시간) 뉴욕 MTV 본사 스튜디오에서 현지 첫 단독 라이브 무대를 연다. 

이번 원더걸스의 공연은 MTV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비와 보아가 앞서 공연한 바 있는 MTV 본사의 TRL(Total Request Live)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원더걸스와 같은 소속사인 2PM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원더걸스의 공연 실황은 뉴욕 타임스퀘어 심장부에 위치한 MTV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정욱 대표는 4일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이날 무대를 꾸미게 될 지 자세한 내용은 미국 측으로부터 보고 받지 못했지만 분명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을 준비 중인 MTV 측은 원더걸스 현지팬 중 50 여명을 라이브 무대가 진행되는 스튜디오로 특별 초대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원더걸스는 오는 5일 미국 LA 월튼 시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2009 JYP 투어’ 공연 준비 차 지난 2일 현지로 출국했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Posted by best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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