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의 모정(Mother Love in Earthquake)이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5회 중국국제보도사진(CHIPP)컨테스트'에서 'Zou Sen'기자가 찍은 '지진속의 모정'이 '올해의 사진'이 되었다.

이 사진은 지난해 8월말 중국 쓰촨성 지진 참사현장에서 발견된 모녀의 시신사진으로 중국인들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가옥이 무너져 진흙더미로 변한 지진참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모녀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어머니는 무너지는 흙더미 속에서 9살된 딸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얼굴로 딸의 머리를 감싸안고 죽은 것.

량산 후리현에서 발견된 모녀의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인들은 마지막 순간에도 자식을 보호하려는 모성애를 보여줬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지진은 중국 쓰촨성 남부와 윈난성을 강타해 40명이 숨지고 67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아이비타임즈 디지털뉴스부



Posted by bestyz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베스티즈>>bestyz.co.kr<<얼라이언스를 위하여~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bestyz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