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원더걸스가 스포츠서울닷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공연차 출국하던 원더걸스를 보게 된거죠. '텔미'와 '노바디'로 열풍을 일으킨 원더걸스를 본 취재팀, 어김없이 플래시를 터트렸습니다.

지난 2일 스포츠서울닷컴 취재팀은 전지훈련을 떠나는 한 운동선수와의 인터뷰를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흰색의 밴이 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윽고 차에서 내린 이는 원더걸스. 알고보니 오는 5일 열리는 '더 JYP 투어 2009'를 위해 미국으로 가던 길이더군요.

원더걸스가 등장하자 인천공항이 조금씩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알아 본 몇몇 팬들은 원더걸스를 바라보며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민 여동생 그룹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원더걸스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멤버 모두는 쌩얼이었습니다. 잡티없이 매끈한 피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짙은 메이크업을 지운 원더걸스, 앳된 소녀더군요.

옷차림도 간편했습니다. 예은, 유빈, 선예는 코트와 레깅스를 입고 선미는 블랙진에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장시간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이겠죠.

미국 공연에 대한 설렘 때문일까요. 원더걸스는 출국장으로 빠져나가는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서로에게 장난치며 대화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다정한 친구들처럼 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속에 소희가 없었다는 겁니다. 지각을 했기 때문이죠. 소희는 멤버 모두가 공항에 도착해 환전을 마치고 출국할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멤버들이 자취를 감추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공항에 도착했죠. 소희는 급히 수속을 밟은 후 빠른 속도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조만간 미국에서 콘서트를 펼칠 원더걸스. 최근에 열린 태국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하죠. 한국과 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원더걸스의 이름이 크게 불리기를 바라겠습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승훈기자



Posted by best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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